[유흥정보] 태국 밤문화 이글 딱 하나로 간추린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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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덥지만 따뜻한 나라, 추울리 없는 나라, 여러분의 태국 밤문화를 책임질 최 반장이라고 합니다. 태국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룸피니 공원, 여러 쇼핑센터, 왓 아룬, 왓 포 등등 많은 관광지들을 돌아다니셨을 텐데요, 경치 좋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길고 긴 밤이 찾아오는데요, 외국에 놀러 오기도 했고 긴 밤을 혼자 보내기엔 아쉬울 때, 태국 밤문화 유흥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유흥 정보를 찾아보자니 너무 어렵고, 무섭고, 막막하실텐데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손님들께서도 비슷한 마음에 구글링을 통해 이 글을 읽고 계시겠지만 이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는 수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지만 실상은 어떻고 어떤 시스템인지, 제대로 나와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 최 반장이 태국 밤문화에 대해 뭘 하고 노는지 어떻게 노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고 나면 태국 밤문화 본인의 성향에 맞는 놀거리를 확실하게 알고 선택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선택하셔서 태국에서의 여행,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손님들께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태국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 이곳 태국 친구들은 순수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돈 안들이고 어떻게 한번 해 보려고 하기보다는,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일정 수준의 지불에 대해 거부감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큰 틀로 잡아서 태국 밤문화는 여섯가지 정도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황제투어, 에코걸, 가라오케, 마사지, 풀빌라, 클럽 이렇게 일곱가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마다 장점이 있고, 특징이 모두 다르니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맞게 선택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것은 황제투어 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확실하게 아시는 분들은 몇 안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태국에 놀러 와서 여행 가이드 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밤에 몰래 나가서 여자도 설렁설렁 만나고 그런 게 황제투어가 아닙니다. 진짜 제대로 된 황제투어란 손님들의 성향과 취향, 그리고 일정 내내 한치의 불편함도 없이 태국 공항에서 한국 가시는 길까지 정말 황제처럼 몸만 이동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되는 패키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일정 안에는 다양한 유흥과 편의, 소개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정이 잡히게 되면 담당 실장과 사전 대화부터 시작해, 현지에서도 접선하실 수 있고, 방문하시는 손님들께서 최고의 만족을 하실 수 있도록 사소한 일정부터, 이동까지 세세히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태국 친구들을 섭외해 태국 방문 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책임져 드리는 것이 황제 투어입니다.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하다는 것이죠.
가이드와 밤실장만 따라다니면 모든 게 해결이 되고, 손님의 상황에 맞게끔 수정도 가능하오니 이보다 편한 여행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태국 밤문화에 뒤이어 설명드릴 에코걸, 가라오케, 마사지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시는 내내 모든 문의와 궁금하신 점들을 저에게 말씀주시면, 제가 계속해서 확인을 하고있으니, 바로바로 일사천리로 해결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소한 맛집이라든지, 마사지 정보라던지, 교통편이라던지 모든 것을 꿰고있으니, 필요하실때마다 말씀주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것은 에코걸 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에코걸이란 무엇인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걸이란 말 그대로 에스코트 걸, 즉 12시간,24시간 손님들 옆에서 손님들을 케어 해주고 같이 돌아다니고 술도 한잔 같이 적시고 필요하면 데이트도하고 같이 잠도자고 하는 1일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코걸, 가이드, 애인 손님들께서 부르기 나름이오나, 뭐라 부르던 태국에서 편하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 일정동안 내 곁에서 나를 케어해주는 그런 친구들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태국 밤 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에코걸과 같이 다니면 안전합니다. 에코걸 같은 경우에는 물론 업소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냥 단순하게 본업 시간이 비는 날에 아르바이트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 친구들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특히 태국에서는 에코걸을 만나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저 최 반장이 또 누굽니까, 비교 불가한 수준의 일반인 친구부터 업소 일하는 스킬 좋은 친구들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준비해 두었으니 원하시는 어떤 타입의 친구들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에코걸은 태국 밤문화 최고의 서비스라고도 말 할수 있고, 태국에서의 확실한 추억과 설렘을 남기고 싶다면, 가장 추천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이 에코걸이라는 서비스는 분명 업소에서 일하는 워킹걸 친구들도 있지만,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 영어가 되는 친구들, 몸매가 이쁜 친구들, 얼굴이 이쁜 친구들 모두 다 저 최 반장이 구해놓았기 때문에, 걱정안하시고 오셔도 됩니다. 12시간 혹은 24시간 붙어다니면서 여행객들은 모르는 숨은 로컬 맛집도 방문하고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느곳이든 데려가 줍니다.
거기다 한국 여자친구들처럼 돈을 밝히거나, 그런게 아닌, 마인드 교육이 확실히 되어있고,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느낌도 느끼면서 밤에 같이 술 한잔 하며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에코걸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 교육을 철저하게 받고 오기 때문에 가이드 같은 느낌보다는 로컬 친구 같은 편한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한국 여행 가이드처럼 일정대로, 시간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닌 완전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진짜 일반 자유여행에 나를 에스코트해주고 많은곳을 소개시켜주고, 맛있는 것도 같이먹고, 연인같은 로컬 친구까지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여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일반 패키지여행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조금 더 깊고 좋은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저를 믿고 에코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손님들의 원하시는 성향에 맞게 에코걸 친구들을 소개 해 드릴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손님들중에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요란하게 노는 게 싫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에코걸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여유를 즐기시면서 같이 손잡고 걸어다니시면 그야말로 행복입니다. 제가 일정을 보내드리기 전에 간단하게 형님들 성향도 좀 여쭤보고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는지에 대해 안내를 해 드리고 있는데요, 그것에 맞춰서 친구들을 골라내어 실사진과 함께 준비하여 고르기 편하게 준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노는 친구, 수줍음이 많은친구, 그냥 이쁜친구, 단발, 장발, 형님들의 성향에 맞게 만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타국이라 할지라도 한인 가라오케, 한인 식당,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방문하여 한인들과 마주하는게 싫으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 눈치 볼 필요없이, 손잡고 다니시기에 딱입니다. 태국이 아무리 외국이라 할지라도 한국인들이 매우 많이 방문하고 찾아오는 관광지 중 하나 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한국 사람도 보기 싫고, 프라이빗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태국에선 에코걸 만한게 없습니다.
세번째로는 가라오케입니다.
태국 밤문화 뿐만 아니라, 어느 동남아를 가더라도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것은 가라오케입니다. 한국에서 만족하지 못하셨던 가라오케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유흥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 아니겠습니까? 태국 가라오케에선 이 모든 것들이 한 번에 해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많은 분이 노래보다는, 술과 아가씨들에게 더 집중하지만 노래만큼 분위기를 띄우기 좋은 게 또 없죠. 일차로 노래방에서 술 한잔 적시며 노래도 하고, 분위기를 형성하고, 이차로 클럽이나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전에는 관광지를 돌아다니시다가, 이른 밤부터 아침까지 신나게 놀 수 있는 유흥거리 중 하나입니다. 태국에는 정말 많은 한국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기에, 많이 진화되어 이만큼 확실하고 수질과 서비스를 보장하는 유흥거리도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국 클럽이나 길거리 헌팅을 통해 여자를 데리고 가려고 마음을 많이들 먹으실텐데, 쉽지가 않을 뿐더러, 사실상 클럽에 있는 여자들 대부분이 가라오케에서 초이스가 안되어 밤늦게 클럽에 가서 남자들을 꼬시는 워킹걸들이 많습니다. 손님들 입장에서는 일반인 같아 보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착각입니다.
눈을 마주치고, 같이 술을 먹다보면, 손님들께서는 일반인을 꼬셨다고 생각하고 같이 술먹다가 호텔로 들어가려고 할때쯤, 가라오케 롱타임 값을 부르며, 안주면 안간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초이스 안돼서 클럽에 간 친구들보다, 가라오케에 오시면 훨씬 더 이쁘고, 수준급의 아가씨들이 많으니 차라리 금액을 지불하시고, 가라오케로 오시는게 훨씬 나으실 거라 말씀드립니다.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서비스는 마사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동남아 지역은, 특히 태국은 마사지가 정말 많고 흔합니다. 그중에서도 방콕은 마사지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마사지 또한 워낙 유명하여 손님분들이 다들 알고계시고, 일품이지만 손님들께서 원하시는 태국 밤 붐붐마사지는 동남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수요가 엄청나게 많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품질이 향상되고, 가격경쟁도 심하고, 개중에 질 낮고 경쟁에서 밀린 업체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다 보니, 어떠한 매장을 방문 하더라도 서비스와 수질은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유흥거리들에 비해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까지 시간도 짧은 편이라 이미 짜여진 일정을 가지고 오신 손님들이라고 하더라도,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뿐더러, 몰래 가기란 쉽지않고, 에코걸 또한 마찬가지이니, 일정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시간을 활용해 태국 친구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으로 오신 손님들이나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 함께 놀러 와서, 시간이 넉넉치 않으신 분들은 태국 친구 한 명 정도는 만나보고 싶다고 하시는 손님들께서는 간단하고 깔끔하게 마사지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로 말씀드릴 곳은 풀빌라입니다.
한국에서는 높은 가격으로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이곳은 동남아, 태국 입니다. 한국에 비교해서 가격도 쌀 뿐만 아니라, 시설도 엄청나게 좋습니다. 물론 호텔도 싸고, 좋으나 친구들끼리 혹은 혼자서 동남아까지 여행오셨는데, 일반 호텔을 하시기에는 조금 아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금액을 지불하시고 풀빌라를 하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인원수에 따른 방이 저마다 있고, 화장실 갯수도 손님들 수에 맞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풀빌라는 수도 없이 많지만, 저 최 반장이 직접 가보고, 이용해보고 가장 좋았던 곳들을 몇군데 엄선하였으니, 저를 믿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고의 경험을 느끼리라 자부합니다. 에코걸들과 함께 바베큐 파티도 하고, 비키니를 입혀서 수영도 같이하고, 꿈만 그리던 파티가 아니겠습니까, 일행들과 함께 남들 눈치를 보지않고, 프라이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느끼는 자유로움, 거기에 편하고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준비해 놓았기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휴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일절 신경 쓰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모든게 다 준비된 공간에서 손님과 아가씨만의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수영장이 딸려있으며, 그 외에도 펜트하우스나 주택 역시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숙소이용시 필요한 것, 원하는 것, 모든것을 저에게 말씀주시면, 준비가 가능하니 단순 풀빌라가 아닌 최고의 풀빌라에서 좋은 경험을 쌓으시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곳은 클럽입니다.
태국 밤문화 중에 밤늦게, 가능한 곳으로 클럽이 있습니다. 태국에 오시는 손님들 중에서는 클럽에 꼭 한번 가야지 라는 생각을 품으실 텐데요,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도 한국 클럽은 나이도 나이고 그저 과거의 추억으로 가슴 한켠에 묻어두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태국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는 50대 60대 형님들께서도 20대 아가씨를 데리고 가거나 클럽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겠지만, 클럽 내부적으로 마담 시스템이 있는 곳도 있고 테이블 잡고 좋은 술 하나 시켜서 폼을 잡기에도 한국처럼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하룻밤만이라도 과거 잘나가던 시절로 돌아가 한번 미친 듯이 놀아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클럽이라고해서 엄청 비싸고, 무조건 양주를 시켜야되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맥주 한병만 시켜도 계실 수 있는 곳이 태국 클럽입니다. 태국에는 수많은 클럽들이 있고, 다양하고, 색다른 클럽들이 존재합니다. 여러군데를 가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클럽을 찾으시면 여행내내 밤마다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서비스도 좋고, 이쁜 여자들도 매우 많고, 해외 클럽이라고 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안전한 클럽들이 많고, 한국인들도 꽤 많으니 한번쯤은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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